[고상(高尙)하게 늙어 가기] “끝이 아름다워야 모든 것이 아름답다!” 는 말이 있다. 우리의 삶도 나이 들어 품위(品位) 있고 고상(高尙)하게 늙어 가도록 최선(最善)을 다해야한다. 인생(人生)의 막바지에는 과거(過去)의 영화(榮華)나 권력(權力)에 연연(戀戀)하지 말고 욕심(慾心) 없이 어린이 같은 순수(純粹)한 마음으로 깔끔한 자기관리(自己管理)를 철저(徹底)히 하면서 좀 더 고상하게 멋지게 늙어야 한다. 어떻게 행동(行動)하며 어떻게 생각하느냐? 에 따라서 삶의 끝자락이 아름답게도, 추(醜)하게도 변화(變化) 할 수 있는 것이다. 최선을 다해 바르게 살려고 열심히 노력(努力)한 후에 당당(堂堂)히 받아드리는 노후(老後)의 생활(生活)은 후회(後悔)보다도 기쁨과 만족(滿足)을 알게 되며, 지금 삶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