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과 마음을 가두는 '세 가지 그물' 세상에는 사람의 눈과 마음을 가두는 세 가지 그물이 있다고 한다. 첫째, 공간의 그물이다. 우물 안 개구리에게는 바다를 설명할 수 없다. 왜냐하면 그 개구리는 자신이 사는 작은 우물이라는 공간안에 갇혀 있기 때문이다 둘째, 시간의 그물이다. 여름 한 철 살다 사라지는 곤충에게는 겨울의 얼음을 설명할 수 없다. 자신이 경험한 계절만 세상의 전부라고 믿기 때문이다 셋째, 지식의 그물이다. 자신의 지식이 최고라고 믿는 사람에게는 더 넓은 세상을 보여줄 수 없다. 이미 스스로 만든 생각의 틀 안에 갇혀 있기 때문이다 참으로 깊은 이야기이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자신도 모르게 작은 우물 하나씩을 품고 산다. 자기가 살아온 환경, 경험, 나이, 직업, 학력, 신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