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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의 삶은 덤인가

[노년의 삶은 덤인가?] 생물학자는 일반적으로 인간의 수명을 120세 전후로 생각하고 있다. 60세가 넘으면 덤의 수명으로 보는 경향이 있는 것은 오랜 동안 인간이 60세 넘게 사는 사람이 흔치 않았기에, 60세를 환갑(還甲)이란 이름으로 잔치를 베풀어 장수를 축하한 것으로 보아 60세 이후의 삶은 덤으로 생각한 것도 무리는 아니다. 현재의 한국인 평균연령이 78세에 이른 것으로 보아 유사 이래 덤으로 사는 시간이 길어지기는 처음이다. 앞으로는 더욱 오래 살 것이라고 하니 덤으로 사는 시간이 더욱 많아 질것으로 예상 된다. 다른 시각으로 보면 지금의 장수 시대는 덤이 아니고 그동안 누리지 못한 인간에게 주어진 축복의 시간을 찾는 것이라 보는 것이 옳은 생각이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정상적인 수명을 감..

인생과 삶 2022.10.27 (349)

노년도 오직 한번 뿐이다.

[노년(老年)도 오직 한 번뿐이다] 살아갈 날이 살아온 날보다 짧은 노년은 지금에 주어진 시간과 기회가 더욱 소중하고 귀하게 생각하게 된다. 삶을 마치는 순간까지 모든 노인은 행복하고 슬기롭게 잘 살아야 할 의무가 있다. 노인이 잘 산다는 것이 무엇인가? 늙음을 인정하고 노년기를 축복과 은혜로 받아드리고 감사하며 즐겁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것이다. 노년만이 누릴 수 있는 한가와 여유를 슬기롭게 활용하는 것이다. 성실한 노인으로 살아서 진정한 삶의 즐거움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다시 맛볼 수 없는 축복의 소중한 시간들에 감사하며 보람 있고 만족하게 살아야 한다. 소박한 즐거움과 아름다운 심성을 가지고 즐길 수 있는 최후의 기회를 노인의 몫으로 꼭 챙기며 일과 소유에서 더 자유로울 수 있는 간결한 생활을 즐기..

인생과 삶 2022.10.14 (341)

[고운 마음 그대로 늙어가기]

현대인은 예상보다 장수하는 축복의 세대를 살고 있습니다. 장수가 축복이 되기 위해서는 건강하고 풍요로우며 세상을 긍정적으로 곱게 보는 아름다운 마음에 사랑과 감사와 평화가 함께 해야 합니다. 모든 사람은 관리하기에 따라서 시차를 두고 노화가 진행됩니다. 늙음도 일생에 한 번 밖에 없는 선물이기에 고운 품성 그대로 품위를 지키며 우아하고 멋지게 늙어가는 현명하고 아름다운 마무리가 필요합니다. 고운 마음 그대로 우아하고 아름답게 늙기 위해 욕심을 줄이며 비교하지 말고 편안한 마음으로 불평불만 원망과 미움 없이 주어진 삶에 만족하고 감사하며 사랑 가득 고운 마음으로 사는 끈질긴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노인은 모두 고운 마음으로 우아하게 늙고 싶어 합니다. 곱고 우아한 늙음은 자신의 슬기로운 노력과 준비..

인생과 삶 2022.10.05 (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