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의 보금자리

[하기에 따라서 노년(老年)도 즐겁다] 노년(老年)에도 즐겁게 살 수 있는 방법(方法)중에 하나는 삶을마치는 순간(瞬間)까지 감사 (感謝)한 마음으로 노년의 주어진 생활(生活)을 담담(淡淡)하게 즐기려는 결심(決心)을 포기(抛棄) 하지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즐거움을 포기하는 것은 삶을 포기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노년기(老年期)는 인간(人間)의 모든삶을 아름답게 완성(完成)하는 가장 화려(華麗)한 황금 (黃金)의 시간(時間)입니다. 사실상(事實上) 젊은 시절(時節)과 장년기(長年期)는 행복(幸福)한노년을 준비(準備)하는기 간(期間)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일세기(一世紀) 전만하여도 60 넘기기 힘들었으나 이제 60 이나 70 정도의 나이는 인생(人 生)의 새 황금기(黃金期)를 시작(始作)하는 출발선상(出..

[마음은 청춘(靑春)으로] 세계적(世界的)인 정신과(精神科) 의사(醫師)들은 사람이 늙어도 마음은 청춘(靑春)으로 살 라고 권(勸)합니다. 청춘의 마음으로 살면 몸도 청춘이 된다고 합니다. 조금은 억지같은 생각이 들지만 비판적(批判的)으로 받아드리기 보다는 좋게생각하고 이를 긍정적(肯定的)으로 수용(受容)하고 자신(自身)에게 적응(適應)해 보는것이 삶의지혜(智慧 )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늙어서 죽을 날만 기다리며 절망적(絶望的)이고 파괴적(破壞的)인 생각만 하면 정말로 송장 처럼 되지만 억지로라도 나는 아직은 젊은 열정(熱情)과 청춘기(靑春氣)가 남아있다고 믿고 힘을 내면, 몸의 모든세포(細胞)가 활기(活氣)를찾고 뇌세포(腦細胞) 역시 새로운 각오(覺悟)로 온몸에 힘을 주는 명령(命令)을 하달(下達)..

[감사(感謝)하며 사는 삶] 행복(幸福)한 삶을 위하여서는 사람은 몸을 움직이고 일을 하며 살아야한다. 일하는 것은 저 주(咀呪)가 아니고 축복(祝福)이란 사실을 인정(認定)하는 기본정신(基本精神)이 필요(必要 )하다. 일이 있고 살아있다는 것은 축복이며 결코 저주가 될 수 없기 때문이다. 일상(日常)속에서감 사한 마음을 가질 수 있다는 것 자체(自體)가 감사며 축복의 결과(結果)라고 생각한다. 우리들이 아침마다 만원 버스나 전철(電鐵)로 출근(出勤)을 한다면 일자리가있다는 명확(明 確)한 증거(證據)다. 사람에게 일거리가 있다는것은 일이 없는것에 비하여 고맙고 감사한일 이다. 조금만이라도 마음을 비우고 삶의 현장(現場)을 돌아보면 모든것이 감사해야할 일들로 가득 한 사실(事實)을 알 수 있습니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