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과 삶

바람직한 노년의 마음 가짐

매일 기쁨 2022. 7. 26. 12:41

[바람직한 노년(老年)의 마음가짐]

 

 

사람이 나이가 많아도 삶을 마치거나 생의 신비를 모두 안 것은 아닌데, 행복을 더 이상 기대하지도 않으며 희망과 꿈을 포기하고 생활하는 노년이 있는 것은 너무도 가슴 아픈 일이다.

 

늙음은 젊음보다 살아본 경험이 조금 더 많다고 하는 것뿐인데 진리와 즐거움과 아름다운 삶을 외면 할 수밖에 없는 막다른 길에 놓여 있어 감동과 사랑에 인색해지는 것은 인간의 품위를 포기하는 것이다.

 

인간이 나이에 혹(惑)하지 않고 삶이 주는 교훈과 멋을 조금은 알고 초연하게 사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를 노년이 되어서야 조금은 알게 된다.

 

기쁨과 행복을 기대하지 않고 포기하는 것은 노년을 비참하게 만드는 정신적 죄악이다. 늙음을 인간 고통의 절정기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으나

 

마음 새롭게 가짐에 따라서 고통을 넘어 노년을 행복과 기쁨에 절정기로 만들 수도 있는 것이다.

 

나이 드는 것을 성숙한 인간이 되는 과정으로 인식하고 괴로움과 어려움 모두를 성숙한 삶과 맑은 영혼을 위한 수련과정으로 보고

 

늙음을 당당하게 받아드리며 욕심 없이 모든 일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것은 성숙한 노년이 가질 수 있는 세련된 마음이다.

 

노년은 모든 것들을 담담하게 생각하고 객관적으로 보며 행복과 기쁨을 정신적 차원에서 얻어야지 물질과 명예에서 찾으려드는 것은 바람직스럽지 못한 노년의 자세다.

 

사랑과 용서와 감사로 노년의 마음을 풍요롭게 하고 오직 한번 밖에 누릴 수 없는 생명의 신비를 소중하게 생각하며 원망과 미움 없이 삶의 일상을 성실과 기쁨으로 채워야 한다.

 

특별히 노년기에는 조급해 하지 말고 유유자적하며 여유롭고 너그러운 마음을 가지는 것이 바람직하다.

 

살아 숨을 쉬는 이상은 삶을 포기하지 말아야하고 노년의 품위를 지키고 성실하게 살려는 노력은 멋이고 보람이고 아름다운 모습이다.

 

어떤 경우에도 삶을 마치는 순간까지는 꿈을 가지고 행복의 끈을 놓지 말고 인간의 존엄성을 유지해야 한다.

 

노년이 되어서도 자기관리에 힘쓰면 심성이 맑아지며 생명의 소중함을 깨달아 살아있는 모든 것을 사랑 하게 되고 평범한 것과 하찮게 작은 것과

 

느린 것에도 내재한 진리와 즐거움을 발견하고 기쁨을 얻을 수 있고 겸손과 너그러운 마음이 주는 노년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노년의 가장 바람직한 마음은 사랑의 마음이고 용서하는 마음이며 긍정 하는 것이며 세상을 곱게 보는 마음이다.

 

평범한 일상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다. 모든 것을 넓고 고운마음으로 수용하는 것이 노년의 바람직한 마음이다.<다래골 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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